‘e스타즈 서울 2008 대륙간컵’ 팬 투표, 2주 만에 10만 돌파
'e스타즈 서울 2008(e-stars Seoul 2008) 대륙간컵'의 온라인 팬 투표가 2주 만에 10만 투표수를 넘어섰다.
'e스타즈 서울 2008 대륙간컵'은 동양팀과 서양팀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e스포츠 올스타 청백전이다. 이는 e스포츠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형태의 대회로 팬들이 선수들의 선정에 참여한다.
동양팀의 카운터스트라이크 후보 투표 현황은 4일 오전 중국의 더블유앤비(wNv)가 1위, 한국의 이스트로(e-STRO) 팀이 2위, 이스라엘의 갈락티코스가 3위를 기록 중이다. 워크래프트3 종목은 한국 선수들의 독주로 진행되고 있는데 장재호, 박준, 노재욱 선수의 순서이며 노재욱 선수 뒤를 중국의 리샤오펑 선수가 바짝 뒤따르고 있다.
대륙간컵 대표 선발 투표는 오는 4월20일까지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팬 투표 50%, 2007년 세계대회 우승기록 포인트 20% 그리고 대륙간 컵 조직위원회의 의견 30%를 합산해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6팀, 워크래프트3에서 6명을 선발한다.
대륙간컵 조직위원회 위원인 옌스 힐거스 터틀 대표는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은 대륙간 컵 투표로 흥미로운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젊고 실력 있는 다니엘 스펜스(독일) 선수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의 워크래프트 부문 우승자 박준 그리고 작년 카운터스트라이크 우승팀 밋유어메이커(mYm-폴란드)의 경기는 아주 볼만한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