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인더스카이', 연합군과 추축군 어디가 좋을까

가상 게임 속 2차 세계 대전, 창공은 누구의 차지일까.

최근 두 차례 클로즈 베타 테스트로 게이머들의 눈도장을 찍은 비행 슈팅 온라인 게임 '히어로즈인더스카이'가 새로운 테스트를 앞두고 게이머들에게 선호하는 국가를 묻는 설문을 진행해 화제다.

'히어로즈인더스카이'는 2차 세계 대전을 모티브로 제작된 슈팅 온라인 게임으로 최대 50명의 게이머가 동시에 게임 속에 입장, 화려한 도그 파이팅(공중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이번 설문은 개인이 생각하는 장점과 여러 특징을 적고, 자신이 선호하는 진영을 선택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밀리터리 마니아들과 게임에 관심을 보인 게이머 등이 참여, 다양한 의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설문의 결과는 전체 응모 중 연합군 선호 52%를, 추축군 48%를 기록,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어느 정도 평준화적인 결과를 보였다.

연합군을 선택한 게이머들은 선택 이유에 대해 '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국가' '추축군보다 강해보이기 때문' '게임의 주인공처럼 느껴서' 등의 이유를 적었으며, 추축군을 선택한 게이머들은 '연합군보다 체계화된 장비' '개성이 뚜렷한 비행기와 무기' '연합군보다 다양한 구성이 느껴져서' 등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히어로즈인더스카이' 홈페이지(his.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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