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2', 위키드인터렉티브 통해 북미 지역 서비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2'의 북미 지역 서비스를 신생 퍼블리셔인 위키드인터렉티브와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북미 지역 서비스가 확정된 '프리스톤테일2'는 예당온라인에서 약 4년간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빠른 게임 진행과 다양한 콘텐츠, 언리얼 엔진을 통한 뛰어난 그래픽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게임. 특히 오픈 베타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 해외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예당온라인은 미니멈 개런티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계약금 180만 불에 상용화 후 2년간 매출의 28%를 받는 조건이며, 올해 안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예당온라인의 박재우 게임사업본부장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북미 시장에서 최고가의 계약금을 받고 수출 계약을 맺어 의미가 높다"며 "첫 수출 계약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 출발을 보여, 향후 온라인게임이 활성화되어 있는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에서는 더욱 높은 가격으로 수출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미 게임 시장에서 온라인게임 시장규모는 2007년 150억불 가량(DFC Intelligence 출처)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등 인프라의 확대와 함께 콘솔 게임의 온라인화 등 플랫폼의 다변화에 힘입어 매년 4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