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게임 '오디션' 속에 마린블루스, 마시마로가 뜬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킴스라이센싱(대표 김준영)과 씨엘코엔터테인먼트(대표 최승호)가 보유한 마린블루스와 엽기토끼 마시마로 캐릭터 사용에 대한 제휴를 맺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리듬 액션 온라인 게임 ''오디션'에 캐릭터 아이템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캐릭터는 자신의 캐릭터 옆에 둘 수 있는 펫 아이템으로 유명 캐릭터인 '성게군'을 비롯해 '쭈꾸미양' '불가사리군' 등이 먼저 공개된다. 엽기토끼 마시마로는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만화 마린블루스(www.marineblues.net)는 만화작가 정철연씨가 2001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인터넷 만화로 바다생물을 의인화한 등장인물들이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캐릭터로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모바일 게임, 완구류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들이 출시됐다.
또한 플래시만화로 유명해진 엽기토끼 마시마로(www.mashimaro.com)는 만화작가 김재인이 2000년에 만든 캐릭터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완구류,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 등에도 캐릭터 상품이 등장했다.
예당온라인의 박재우 본부장은 "온라인게임이 광고, 음악에 이어 캐릭터 상품 유통으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750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오디션'이 그 선두주자가 되어 각종 콘텐츠가 만나는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디션' 홈페이지(www.clubaudi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