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게임 '그랜드체이스'를 뮤지컬로 만난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를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자양동 광진 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카나반의 전설'이라는 부제를 달고 공연되는 '그랜드체이스' 뮤지컬은 '그랜드체이스'의 세계관과 모슨터, 캐릭터 등을 이용한 가족 뮤지컬로, 게임 캐릭터인 엘리시스, 아르메, 리르의 모험과 사랑,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뮤지컬은 지난해 대구에서 공연돼 인기를 끌었으며, KOG에서 대구시의 협찬을 받아 서울에서 선보이는 것이다.

뮤지컬 공연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CJ인터넷은 뮤지컬을 관람하는 관람객 모두에게 레어망토 아이템 쿠폰과 캐릭터 핸드폰 고리, 캐릭터카드 등을 증정하며, 관람 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는 게이머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믹북, 가이드북을 지급한다.

CJ인터넷의 한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카나반의 전설'은 '그랜드체이스'가 단순한 온라인게임이 아닌 문화 콘텐츠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자리"라며 "단순한 게임으로 그치지 않고 게이머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뮤지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체이스' 홈페이지 (game3.netmarble.net/cha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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