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아이템 보호 시스템 도입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위드'에 아이템 보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아이템 보호 시스템은 캐릭터가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에 전용 비밀번호를 설정해 해킹으로부터 아이템을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아이템에 부여된 비밀번호는 계정 비밀번호와 달라야 하며, 비밀번호 초기화 작업이 까다로워 해커들로부터 도난당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호할 수 있다.

이번 아이템 보호 시스템을 이용하기 원하는 게이머들은 게임 내 위치한 에리온 마을의 물자상인2 NPC가 제공하는 아이템락을 구입하면 되며, 비밀번호는 투구, 상의, 하의 등 총 12개 부위별 아이템에 지정하면 된다.

아이템 보호 시스템 도입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29일까지 비밀번호를 변경한 게이머들 중 100명에게 1만 위드 캐시를 증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드' 홈페이지(www.wyd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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