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 게임의 성공보다 사랑의 실천이 먼저죠!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제이씨)의 임직원들이 성남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 소속 장애 아동들과 함께 지난 17일 과천의 동물원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애아동1인과 제이씨 직원 2~3명이 한 조를 이루고, 복지관 소속 치료사를 포함 총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 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한 제이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후원은 바깥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정신지체와 발달장애 아동들의 동물원 관람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큰 불편함과 문제없이 진행됐다.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을 맞아 오래간만의 야외 활동을 하게 된 아이들과 직원들은 동물원과 돌고래쇼 등을 관람하고, 간단한 게임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준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기획한 우병선 팀장은 "야외활동이 힘든 장애학생들에게 게임은 세상과의 통로로써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게임회사가 솔선수범해 사회적 역할을 다할 때 게임 산업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제이씨는 2005년 휠체어 농구대회를 후원한 이래 2006년 길거리 모금활동과 장애학교 봉사활동, 2007년 장애아동과의 놀이공원 관람 등 매년 장애인 후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