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과몰입 방지 위한 교육자료 2종 금일 발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학교 및 상담 현장에서의 게임 과몰입 예방, 치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 게임 과몰입 집단상담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와 관련된 보급용 교육자료 2종을 발간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교육자료 2종은 대부분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게임에 대한 이해와 게임몰입 등의 게임의 역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 게임에 대한 건전한 측면 강조와 올바른 게임 생활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본 지침서는 초등학생 5회 프로그램과 중학생용 12회기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학생용 워크북(활동지)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학생용 프로그램은 게임조절을 실천하고 그 효능을 높이기 위한 '사회기술훈련' '스트레스관리' '인지적재구성' 등의 심리교육 보조프로그램을 추가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의 최규남 원장은 "게임과몰입 예방, 치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이를 전담할 상담센터 및 상담인력을 육성하려는 현 시점에서, 게임과몰입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차별적이고 효과적인 상담운영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올해 16개 시도로 확대 운영되는 게임과몰입 상담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지침서를 배포하고, 지역 청소년 게임과몰입 상담인력 양성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지침서는 GITISS(www.gitis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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