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X'의 비밀 이야기? 캐릭터 블로그에서 듣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제이씨)에서 개발 중이며,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액션 온라인 게임 '고스트X'의 게임 속 캐릭터가 블로그를 오픈, 게이머들과 의사소통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
이번에 블로그를 오픈한 캐릭터는 '고스트X' 게임 속 캐릭터인 '루나'(blog.naver.com/gx_luna)와 '닥터X' (blog.naver.com/doctorxx)로 그들의 블로그 속에는 게임 속 숨겨진 뒷이야기, 개발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꺼리를 사람이 직접 이야기하듯 풀어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각 캐릭터의 시점에서 회상하듯 게임의 세계관을 쉬운 웹툰 형태로 연재하고 있어, 처음 게임을 접하는 게이머들이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게임을 익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화제가 되는 부분은 이 캐릭터 블로그가 게임 홍보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점. 개인 미디어 공간답게 각각의 블로그에는 그들이 가진 관심사에 대한 포스트가 캐릭터의 특징이 잘 느껴진다.
'루나'는 평상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격이지만, 일단 전투가 시작되면 파괴적이고 저돌적인 여전사로 돌변하는 성격을 포스트에 나타내고 있으며, 생명공학자로 나오는 '닥터X'의 블로그는 요괴병기와 얽힌 어두운 과거로 복수를 다짐하는 미친 천재 과학자의 모습을 담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고스트X' 사업팀 장지웅 PD는 "'고스트X'를 네티즌들에게 알리고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블로그를 오픈하게 됐다"며 "현대 배경의 '고스트X'가 게이머에게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색다른 이벤트로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