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피파'에 이어 또 다른 스포츠 신화 만든다
'피파온라인'으로 동시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한 네오위즈게임즈가 이번엔 길거리 농구 게임으로 또 다른 스포츠 게임 신화를 만들기 위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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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3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신라 호텔 영빈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EA코리아와 자사가 공동 개발한 스포츠 온라인 게임 'NBA스트리트온라인'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키 컸으면'의 두 개그맨 '이수근'과 '정명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시종일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관계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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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시작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최관호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최관호 대표는 "'피파온라인'으로 동시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했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런 스포츠 게임의 인기를 'NBA 스트리트 온라인'을 통해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게임에 대한 영상과 퍼포먼스, 그리고 게임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Xbox360으로 선행 발매된 'NBA 스트리트 홈코트'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온라인 기능과 아바타 기능이 대폭 강화된 점이 특징. 특히 비디오 게임이 보여준 뛰어난 그래픽과 시원한 액션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
게임에 대한 일정도 공개됐다. 'NBA스트리트온라인'의 서비스는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오는 4월28일 진행하며, 오픈 베타 테스트는 다음 달인 5월27일 시작된다. 첫 테스트에서는 게임에 대한 안정성과 기본적인 룰에 단점이 없는지, 또한 키 및 조작의 단점이 없는지를 검토할 예정.
또한 향후 일정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코드도 추가가 되며, e스포츠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 리그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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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의 최관호 대표는 "'NBA스트리트온라인' 을 바탕으로 '피파온라인'에서 이어져오는 스포츠 명가의 자존심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신작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와 EA의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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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QnA 전문
Q. 농구 게임이지만 룰 자체가 약해 비매너 플레이가 성행 할 것으로 본다.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A. 원작 게임이 소수의 인원에게 초점이 맞춰져 다수의 인원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첫 테스트를 통해 그런 부분을 최대한 없앨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중국과 대만에서 이미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A.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 다른 뜻은 없다. 네오위즈게임즈와 EA코리아는 'NBA스트리트온라인'의 첫 시작은 한국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은 한국 서비스 이후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
Q. 생각보다 써야 하는 키가 많은데, 이에 대한 배려는 없는가?
A. 키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게임을 즐기는데 는 3개 정도의 키만 쓴다. 나머지는 커스텀 마이징도 가능하니 편 한데로 설정하면 되며, 향후 이에 대한 여러 부분을 보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 농구 게임은 축구 게임에 비하면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A. 축구에 비교하면 대중적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인구가 즐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구 자체를 몰라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은 많이 하지 않고 있다.
Q. 혹시 국내 농구 구단의 정보나 라이센스가 들어갈 예정인가?
A. 차후 확정이 되면 발표하겠다. 현재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드릴 수 있는 답변이 없다.
Q. 새로운 신인과 마이클조던 같은 전설적인 선수도 추가되는가?
A. 라이센스 문제가 해결되면 넣는다. 다만 지금은 그에 대한 예정은 없다. 로스트의 경우 연간 단위로 추가하고 변경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