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새로운 페르시왕자? 新스크린샷에 게이머 궁금
유비소프트의 인기 액션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 '페르시아왕자'의 신작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페르시아왕자4'(가칭 / 원명 Prince of Persia Prodigy)는 전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 대신 새로운 스토리로 무장한 완전한 신작으로, 원작이 가진 복잡한 퍼즐과 트랩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한 움직임을 살린 점이 특징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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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어 도구와 벽타기, 높은 곳에서 내려오기 등 여러 가지 동작에 쓰이는 독특한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그동안의 사실적인 표현 방식의 그래픽 대신 만화처럼 보이는 그래픽 기법 '셀 쉐이딩' 방식을 선택, 원작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이 게임이 Xbox360, PS3, PC, 닌텐도DS 등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과 올해 연말쯤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정도 외는 딱히 공개된 점이 없어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해외 게이머들은 "페르시아왕자가 꼭 나루토(닌자가 등장하는 유명 애니메이션)와 합쳐진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색다른 그래픽으로 보여 전작과 확실하게 달라진 게임성이 기대된다"라고 스크리샷에 대한 느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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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이머들 역시 "기대 이상" 이라고 말해 새로운 '페르시아왕자' 신작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원작이 가진 느낌이 미국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에 반해 이번 신작은 최근 트렌드인 셀 쉐이딩을 사용해 동양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졌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게이머들은 새로운 '페르시아왕자'가 어떤 움직임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을지, 그리고 어떤 스토리라인으로 진행이 될지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보였다.
한편, '페르시아왕자4'는 아직 정식 게임 명칭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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