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25종 담았다!”, ‘승리의 여신 니케’ 국내 첫 공식 보드게임 사전 예약 개시

신승원 sw@gamedonga.co.kr

승리의 여신: 니케가 보드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보드게임 개발사 젬블로컴퍼니는 ‘승리의 여신: 니케 보드게임’을 공개하고, 4월 18일부터 약 4주간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원작의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수집 요소를 오프라인 환경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지휘관이 되어 기계 생명체 ‘랩쳐’와 맞서는 전략 전투를 펼치게 된다.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니케 5기를 선택해 스쿼드를 구성하고, 원작과 동일하게 1·2·3단계 ‘버스트’ 레벨을 고려한 조합이 중요하다. 입문자를 위한 추천 조합도 제공돼 누구나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투 시스템 역시 원작 감각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각 캐릭터의 스킬 카드를 사용하면 아크릴 피규어를 뒤집어 ‘소진’ 상태를 표시하고, 이후 재장전 과정을 거쳐 다시 활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라운드마다 사용할 수 있는 ‘버스트 카드’를 통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등 턴 기반 전략의 흐름을 구현했다.

구성품도 눈에 띈다. 총 25종의 니케 아크릴 피규어가 포함돼 수집 요소를 강화했으며, 보스 역시 6종이 수록돼 매 플레이마다 다른 전투 양상을 만들어낸다. 게임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강력한 보스가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젬블로컴퍼니 측은 “원작 팬에게는 캐릭터 수집의 재미를, 보드게임 이용자에게는 전략 전투의 깊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 보드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보드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보드게임 아크릴 피규어
승리의 여신 니케 보드게임 아크릴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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