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극장에서 만난다. '호빵맨' 극장판 5월 23일 개봉

전 세계 어린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정의의 영웅 '호빵맨'이 한국 극장으로 돌아왔다.

국내 '호빵맨' IP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초이락은 ‘극장판 호빵맨 :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이 오는 5월 23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고 20일 밝혔다.

'호빵맨'은 잼 아저씨가 하늘에서 내려진 생명의 별의 힘을 얻어 직접 만든 귀여운 용사로, 지난 1988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개봉하는 ‘극장판 호빵맨 :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은 '호빵맨'의 37번째 극장판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 개봉한 '날아라 호빵맨 바나나섬을 되찾아줘' 이후 12년 만에 극장 개봉이다.

이 작품은 신비한 그림책 속 세계에 들어간 세균맨이 호빵맨과 힘을 합쳐 숲을 지키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그림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호빵맨과 세균맨,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개봉한 일본에서는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용기를 주는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화제가 됐다. 12년만에 한국 극장에 돌아온 '호빵맨'이 한국에서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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