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피닉스맨 인기 캐릭터 '프로스트 타이거' 완구 출시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는 KBS 1TV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피닉스맨’의 신규 완구 '프로스트 타이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스트 타이거'는 피닉스맨에 등장하는 수수께끼 여전사 '타이거우먼'의 드론 견 변신로봇이다. 타이거우먼은 주인공 피닉스맨, 그의 적인 ‘베마에’와는 전혀 다른 제3세력으로, 피닉스맨의 전체 구도에 흥미와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캐릭터다.

백호 머리를 연상시키는 타이거우먼이 조종하는 프로스트 타이거 완구는 피닉스맨의 기어인 ‘스텀’,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스테이’, ‘트라이기어’, ‘스프린터’ 등과는 차별화되는 화이트톤의 드론이어서 출시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프로스트 타이거'는 드론 모드에서 타이거우먼이 조정석에 타는 형태가 되고, 로봇 모드에서는 타이거우먼이 가슴에 들어가 합체하는 식이 된다.

한편, 불의 속성을 지닌 새인 '아비타'에 이어 호랑이에 해당되는 '프로스트 타이거'의 등장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현무, 청룡 캐릭터가 추가돼 사방신이 완성되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초이락 관계자는 “현무나 청룡 속성을 갖는 캐릭터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피닉스맨 프로스트 타이거
피닉스맨 프로스트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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