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길드 챔피언십 우승 길드는 '드림오브팀'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금일(9일)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골프 온라인 게임 '팡야 시즌 4 딜라이트'(이하 팡야)의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길드 챔피언쉽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길드 챔피언쉽은 지난달 15일부터 6월3일까지 길드대전에 참여한 100여 개 팀 가운데 상위 16개 팀을 선발하고, 온라인 예선과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

결승전은 2006년 길드전 결승에서 맞붙었던 '드림오브팀'과 '훼인클럽'이 또 다시 결승에서 만나 어느 해보다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 두 팀의 대결은 '훼인클럽'의 2연승이냐, 작년 대회의 설욕이냐는 이야기로 팬들의 관심을 샀다. 양팀은 한 경기씩 주고 받는 경기를 펼친 끝내 결국 우승은 '드림오브팀'에게로 돌아갔다.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드림오브팀'의 길드마스터(아이디 앙마뉨)는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쳐 씁쓸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 한을 풀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길드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 길드 '드림오브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금 트로피, 그리고 PCG(Pangya Champion Guild) 타이틀이 수여되고, 아쉽게 2,3위를 차지한 '훼인클럽'과 '3040길드'에게는 각각 은 트로피와 상금 60만원, 동 트로피와 상금 40만원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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