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창업 25주년 맞아 신작 라인업 대거 공개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금일(11일), 본사 캡콤(대표 츠지모토 하루히로)이 창업 25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국내에서 정식 출시될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1983년 6월11일 창업해 25주년을 맞이한 캡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한 '록맨' '스트리트파이터' '데빌메이크라이' '바이오하자드' '귀무자' '몬스터헌터' '마계촌' 시리즈 등을 선보인 업체다. 특히 10년 이상이 된 시리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사업 외에도 원소스 멀티유즈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창업 25주년을 맞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스트리트파이터4'와 '바이오하자드5' '바이오닉코만도' 등을 국내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일본 발매일과 동시 발매 또는 근접한 날에 발매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리트파이터4'는 2D 격투 게임의 시초라고 불릴 정도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격투 게임 시리즈 '스트리트파이터'의 최신작으로, 3D로 바뀐 점과 60프레임의 부드러운 움직임, '류' '캔' '가일' '혼다' '춘리' 등 '스트리트파이터2'의 주역들이 대부분 등장해 화제를 모은 게임이다.

또한 '바이오하자드5'는 서바이벌 호러라는 독특한 장르로 출시 이후 꾸준히 베스트 게임으로 자리 잡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번 게임은 전작과 달리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비약적으로 상승된 그래픽과 게임성이 특징.
마지막으로 '바이오닉코만도'는 동명의 고전 슈팅 게임을 Xbox360/PS3용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바이오닉 암을 장착한 공작원 네이선 스펜서의 다양한 액션과 넓은 배경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특히 원작의 기술도 그대로 표현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슈팅 시스템이 도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아래는 캡콤의 인기 시리즈 소프트웨어 누계판매수량(2008.04.30)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3,450만개(50개 타이틀)
록맨 시리즈: 2,800만개(120개 타이틀)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2,500만개(59개 타이틀)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 950만개(10개 타이틀)
귀무자 시리즈: 780만개(12개 타이틀)
몬스터헌터 시리즈: 740만개(10개 타이틀)
마계촌 시리즈: 430만개(15개 타이틀)
역전재판 시리즈: 280만개(11개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