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합리적 가격 돋보이는 스토리지 출시

PC주변기기 전문 업체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는 금일(12일) 서울 용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아이스카시(iSCSI) 서버용 스토리지와 NAS를 지원하는 '링크스테이션 미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팔로는 메모리, 스토리지, HDD, 와이리스 등의 여러 PC주변기기를 다루고 있는 주변기기 전문 업체로 일본과 해외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스토리지 부분은 해외에서도 1~2위를 달릴 정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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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신제품 아이스카시 서버용 스토리지와 NAS를 지원하는 '링크스테이션 미니'는 기존 제품군보다 월등히 좋아진 성능과 저렴한 가격이 특징인 제품군으로 고가 장비 구매가 힘든 중소기업이나 서버 형태의 스토리지 사용을 준비 중인 업체에게 적합한 제품. 그동안 스토리지는 일부 글로벌 밴더社에 독과점 되어있어 업체들이 부담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사용했던 것이 사실이다.

버팔로에서 출시한 아이스카시 서버용 스토리지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적절한 크기와 성능, 그리고 부담이 적은 저가 형태로 출시돼 서버용 스토리지 설치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업체들이나 기업들을 공략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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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업체의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스토리지 제품들이 기업 환경에 맞추기보다 기업이 스토리지 제품의 형태에 맞추는 경우가 많았지만 버팔로에서 선보인 아이스카시 스토리지은 흔히 사용하는 운영체제인 Windows XP나 비스타 등에 최적화된 형태를 보여,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USB 형태의 접속이 아닌 LAN 케이블 으로 접속하는 방식을 선택, 로컬 드라이브로 인식돼 쉽게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송 속도도 대폭 향상돼 65MB/s 이상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발열이 적고, 일반적인 HDD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용량을 추가하거나 백업하는 과정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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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출시된 '링크스테이션 미니'는 전 제품인 '링크스테이션'보다 약 70퍼센트 정도 크기를 줄여 설치 공간의 제약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점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발열이 적은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팬을 없애 서재나 거실 등 소음에 민감한 공간에서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 수준이다.

'링크스테이션 미니'는 기능면에서도 뛰어나다. 사용자는 웹에 접속해 본체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데이터를 수정한 이후 업로드 및 카메라, 캠코더의 사진이나 영상을 PC 없이도 저장이 가능한 '다이렉트 카피'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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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의 해외사업담당 모리카즈 사노 이사는 "버팔로는 서버용 스토리지의 가격을 기존 가격에 1/2 또는 1/3 수준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나 새롭게 스토리지 환경을 구성해야 하는 업체에게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아이스카시 스토리지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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