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황금도끼', 차세대 게임기로 재탄생
세가는 1989년 게임센터용으로 출시된 고전 아케이드 명작 게임 '황금도끼'를 최근 개발환경에 맞춰 차세대 게임기 Xbox360, PS3용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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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엑스 비스트 라이더'(Golden Axe Beast Rider)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고전 명작 '황금도끼'의 주요 배경과 캐릭터 등을 최근 모습에 맞춰 새롭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게임 속에는 게이머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마존 여전사 '타이리스 플레어'(Tyris Flare)를 비롯해 바바리안 '엑스 배틀러'(Ax Battler) 등이 등장하며, 유명한 탑승 동물들도 미려한 그래픽으로 재탄생됐다.
게임의 스토리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의 보스 캐릭터인 '데스에더'(Death adder)가 그대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인 중간 보스 캐릭터들과 대형 몬스터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골든엑스 비스트 라이더'는 2008년 연말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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