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론, PC, PS2, PS3 모두 호환되는 아케이드스틱 발매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조이트론(대표 김주민)은 PC, PS2, PS3까지 한 번에 모두 지원되는 멀티 플랫폼 아케이드스틱 '신기비기 하이브리온 아케이드 버전'과 '패왕'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기비기 하이브리온 아케이드 버전'은 기존 PC와 PS2 양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아케이드스틱 '신기비기'를 업그레이드해 PS3에서 사용 가능하게 만든 제품으로, 키 설정에 따라 키보드나, 마우스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출시된 '패왕' 또한 PC, PS2, PS3에서 호환이 되며, 조이스틱의 모든 버튼을 키보드 신호로 자유롭게 변환하여 온라인 게임을 비롯한 PC상의 모든 게임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오락실에서 사용했던 스틱레버와 버튼을 그대로 사용한 정통 아케이드 타입으로, 집안에서 오락실에서 느꼈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조이트론 김주민 대표는 "이번에 하이브리드 칩을 장착한 2종의 조이스틱은 온라인 게임과의 호환 문제를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해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도 조이스틱의 보급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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