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판타지 온라인 게임 '라임오딧세이' 공개

시리우스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병찬)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임오딧세이'(가칭)를 개발 중에 있으며, 오는 하반기경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임오딧세이'는 2년여의 기간 시리우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2' 등 관련 프로젝트에서 종사했던 개발자들이 대거 모여 제작한 신작이다.

게임의 테마는 인간을 모티브로 한 휴먼과 용맹한 전사로서 반은 인간, 반은 사자 모습을 띠고 있는 수인족 투르가, 호기심 가득한 얼굴에서 앙증맞음이 물씬 풍기는 소인 종족 팜 등 세 종족을 중심으로 신의 과일 '라임'을 찾아 나서는 여행자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특히 게임은 자유로운 성장과 발전의 요소를 중심으로 했으며, 생활형 직업들을 바탕으로 생활의 달인이 되는 등 고정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고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모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7가지 전투 직업과 그와 동반되는 풍부한 10가지의 생활 직업군, 단순한 하우징의 개념을 탈피해 마을 자체가 실시간으로 개발되는 마을 건설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도 준비돼 있다.

'라임오딧세이'의 황병찬 대표는 "'라임오딧세이' 프로젝트는 만화같이 표현된 아기자기한 세계관의 집결체인 만큼 게이머들이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흠뻑 매료될 수 있도록 개발진들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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