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캐릭터 축제 '서울캐릭터페어2008' 23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과 코엑스가 공동 개최하고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행사인 '서울캐릭터페어2008'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캐릭터페어'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국내외 업체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전시행사로 지난해 총1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관람객 수가 10~15%씩 증가할 정도로 국내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음악, 방송영상 및 엔터테인먼트 등 200여 개의 국내외 기업과 3,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 '서울캐릭터페어'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의 니켈로디온(스폰지밥), KBSN(후토스), 투니버스 등 미디어 기업과 마텔(바비, 피셔프라이스), 딕부르너코리아(미피), 스카이뷰 어드바이저(유니버설 스튜디오, 엠지엠 스튜디오, 세사미 워크샵), 테디베어(테디베어) 등 해외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또한 넥슨(메이플 스토리, 카트라이더)과 부즈(뿌까), 오콘(선물공룡 디보),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뽀롱뽀롱 뽀로로)와 둘리나라(아기공룡 둘리) 등 인기 국내 캐릭터 업체들도 서울캐릭터페어를 찾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개막날인 23일과 24일은 비즈니스 데이(Business Day)로 해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어와 참가사 1대1미팅을 제공하는 TOP프로그램, 아시아 문화 콘텐츠의 비전을 조망해보는 '국제 라이선싱 워크숍', 참가사의 신규 사업 소개를 위한 '갈라 프레젠테이션' 등이 마련된다.

25일부터 3일간은 일반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캐릭터 게임 경기 '캐릭터 타짱 에듀경진대회', 인기캐릭터를 주제로 한 비보이(B-boy) 공연, 동요 뮤지컬, 캐릭터 쇼,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태권쇼, 인기 만화가 사인회 등 풍부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캐릭터페어2008' 홈페이지(www.character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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