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8] 스퀘어에닉스 E3로 롤플레잉 신화 이끌까

스퀘어에닉스는 15일부터 17일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게임쇼 'E3 2008'에 등장할 자사의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반기 중요 라인업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스퀘어에닉스는 Xbox360용 롤플레잉 게임 '인피니티 언디스커버리'와 '스타오션 더 라스트 호퍼' '라스트 램넌트' '크로노트리거DS' 등의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Xbox360의 일본 공략의 노력을 느낄 수 있는 롤플레잉 게임 '인피니티 언디스커버리'는 눈을 사로잡는 미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스토리,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성 등으로 화제를 모은 게임이다. 특히 액션 게임을 방불케 하는 전투식은 보는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또한 카와즈 아키도시, 우에다 노부유키 히로이 타카시 등 유명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를 제작한 드림팀이 모여 만든 '라스트 램넌트'는 "우리의 월드와이드 전략에 시금석이 될 게임"이라고 스퀘어에닉스 사장 와다 요이치가 언급했을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 속에는 생생하면서도 사실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매번 등장하며, 주인공 외에도 수많은 병사, 탑승 병기, 몬스터가 한대 어울러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닌텐도DS용 '드래곤퀘스트'와 '파이널판타지' 리메이크 게임 시리즈와 인기 게임 '크로노트리거'를 닌텐도DS용으로 이식한 '크로노트리거DS' 등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아래는 스퀘어에닉스 'E3 2008' 출시 라인업이다.

Square Enix

Chrono Trigger DS (DS)

Dragon Quest IV: Chapters of the Chosen (DS)

Final Fantasy IV (DS)

Infinite Undiscovery (X360)

Song Summoner: The Unsung Heroes (iPod)

Star Ocean: First Departure (PSP)

Star Ocean: Second Evolution (PSP)

Star Ocean: The Last Hope (X360)

The Last Remnant (PS3, 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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