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입사원 일보다 봉사를 먼저 배운다

온라인 포털,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신입사원들이 독특한 신입 신고식을 치러 화제다. 네오위즈의 신입사원들이 입사와 함께 마포에 위치한 독거노인 집을 방문,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기 때문.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펼쳐진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회사의 '나눔 경영'에 대한 참뜻을 체험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인으로서의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의 소개를 받은 독거노인 집의 도배와 장판, 청소 등을 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신입사원 이강석(26)씨는 "무더운 여름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정신은 한없이 맑아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전략팀 김영종 팀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자원봉사를 네오위즈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 전 계열사에 신입사원들의 필수 교육 과정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오위즈 홈페이지(www.neowi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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