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론칭 2년 기념 업데이트 에피소드3-초엔팜 공개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자사에서 개발 서비스하는 RPG '라테일'에서 론칭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에피소드3-초엔팜'을 16일 공개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오는 7월21일 한국 론칭 2주년을 맞는 라테일은 이번 에피소드3-초엔팜을 통해, 새로운 우주 문명 시대를 시작하고, 그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대규모의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엔팜은 이번 에피소드3에서 기존 라테일 주인공인 이리스와 대결 구도를 이루게 될 새로운 주인공 캐릭터다. 긴 생머리에 반짝이는 눈망울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던 이리스와 달리, 짧은 커트 머리에 과감한 옷 스타일로 매력적인 악녀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개발실의 유명상 기획 팀장은 "세상에 선과 악이 항상 공존하는 것처럼, 영웅으로 추앙받던 이리스도 어느 순간 원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이율배반적 존재 초엔팜이 오히려 인기를 끌게 될 수도 있는 설정이다"고 밝혔다.
우주 문명 시대에 등장하는 지역은 '미드가르드'와 '빅 애플'. 초과학 문명이 숨쉬는 미드가르드는 이리스와 관련된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도시다. 빅 애플은 마치 미국의 뉴욕을 연상케 하는데, 이번 북미 지역 진출을 축하하며, 특별히 마련된 것.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선 2곳의 전투필드 '아쿠아리움', '비프로스트'와 6곳의 인스턴스 던젼인 '키마이라연구소', '발할라', '봉춘식 영주실', '떡존', '몬스터빌딩', '으슬마을'이 새롭게 추가된다.
특히, '봉춘식 영주실'은 그 동안 라테일 홈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를 게임 내 삽입한 것으로, 라테일의 외전격 스토리에 해당한다. 만화의 주요 등장인물인 봉춘식의 돌출 행보의 이유가 밝혀진다. 몬스터빌딩은 대륙에서 우주까지 연결된 초고층 빌딩으로 각 층마다 각기 다른 몬스터들이 숨겨져 있으며 캐릭터의 능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대화방 및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커뮤니티가 한층 강화되며, 상위레벨 콘텐츠로는 신규 전투 아이템과 패션 아이템, 길드 아이템 등을 풍성하게 선보이며, 게임 외연을 확장했다.
유 팀장은 "이 만큼의 업데이트 물량을 쏟아내기 위해 그 동안 정말 참고 또 참았다. 그 만큼 질적 양적으로 완성도 높은 내용이 될 것이다"며 "이번 에피소드3 초엔팜을 통해 더욱 흥미롭게 펼쳐지는 라테일 세계를 만끽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엡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홈페이지(www.lata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