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게임은 차세대 유망 산업'

전세계 1억 명의 게이머들과 함께하는 'e스타즈서울 2008'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는 지난 24일 서울무역전시켄벤션센터(SETEC)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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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게임산업은 차세대 성장 산업 중 가장 유망한 산업"이라며 "게이머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할 수록 발전하는 산업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개회사를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박수홍, 김디에나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은 몇일전 친어머니를 찾은 이영범이 이끄는 유럽올스타와 김동수를 필두로한 아시아대표, 각 종목 선수들이 입장하면서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다. 오프닝 세리모니는 오세훈 서울시장, 장재호, 마누엘 쉔카이젠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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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사장에는 1,000여명의 팬들과 국내 게임사들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e스타즈서울 2008'은 글로벌 축제임과 동시에 국내 게임축제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샤이니, 슈퍼주니어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스타즈서울 2008에는 메인 행사인 대륙간컵과 아시아챔피언십 외에도 '헉슬리 랜파티', '카트라이더 데이', 이제동과 박지수가 격돌하는 '아레나 MSL 결승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MBC게임과 네이버가, 영어방송은 독일의 이에스엘티비(ESL TV), 미국 갓프랙닷컴(gotfrag.com)이, 중국어 방송은 시나닷컴(sini.com) 등이 중계하며 전세계 1억명 e스포츠팬들은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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