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소 액션, '우당탕탕 대청소'가 온다

'카트라이더' '비앤비' 등 인기 게임들을 선보인 넥슨의 로두마니 스튜디오가 신작 게임인 '우당탕탕 대청소'를 통해 캐주얼 시장을 다시 한번 정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금일(28일) 서울 넥슨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를 앞둔 '우당탕탕 대청소'의 특징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라는 기존에 보기 어려운 소재를 사용한 '우당탕탕 대청소'는 자체 개발한 물리 엔진을 모든 사물, 건물, 캐릭터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적에게 발사를 하는 등 기존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와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한 만큼 조작이나 시점 등 기초적인 부분에서는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승리를 얻기 위해서 지형지물과 아이템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템이나 지형을 활용하는 전략을 갖춰야 하는 점도 '우당탕탕 대청소'가 주는 재밋거리다.


오는 30일부터 시작될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대전 모드를 중심으로 안정성과 편의성에 대한 체크가 이뤄질 예정이며, 더욱 실감나게 살아 움직이는 게임을 위해 지하철과 같은 동적 구조물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또한 샵 아이템이나 커뮤니티 요소에 있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제외된 미션모드나 더욱 향상된 보상 시스템, 신규 맵등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나가며 완성도를 점차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로두마니 스튜디오의 진성건 개발 팀장은 "'우당탕탕 대청소'는 기존의 캐주얼 게임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2년 동안 14명의 팀원들이 열정을 쏟아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게임을 소개하며 "서비스를 시작하는 순간까지 더욱 안정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해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30일부터 '우당탕탕 대청소'의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며, 오픈 베타 서비스의 개시 시기는 겨울 방학으로 예정돼 있다.

게임 및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당탕탕 대청소'홈페이지(tb.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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