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SF 오원석 총장 '대구시 최적의 장소, 글로벌 표준화 하겠다'
IeSF 오원석 사무총장이 대구시에서 개최된 IsSF 그랜드 파이널 개회 협약식에서 '대구시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치르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향후 글로벌 e스포츠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 시장, IeSF 오원석 사무총장, 콘텐츠 진흥원의 최영호 부원장을 비롯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박광진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하는 IeSF 2010 그랜드 파이널 및 정기 총회,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에 관련된 Q&A 전문이다.
Q: 이번 행사의 개최도시를 대구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A: 프로세스 공개 입찰 심사를 통해 결정되었다. 실사를 통해 최종 후보 리스트 2곳에서 심사한 결과 대구시가 최종적으로 선택됐다. 과거 WCG 대구 대회 당시 인프라 측면에서 국제 대회를 치르기에 약간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이번에 실사를 통해 대구시의 인프라가 많이 확대 되었고 EXCO 행사장도 발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대구시가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보여 선정하게 되었다.
Q: 올해 개최도시 선정이 급하게 진행됐는데 내년 개최도시 선정 준비는 어떠한가?
A: 지난해 태백 행사 이후 올해 유치도시 선정까지 매우 짧은 기간에 진행됐다. 내년 개최도시 선정은 빠르게 진행할 예정으로 지방선거 마친후 공고를 내서 대구 행사 기간 동안 다음해 개최도시 발표할 예정이다.
Q: 대회 종목이 부족한 느낌이다.
A: 종목확대는 민감한 이슈로 현재는 e스포츠 표준화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e스포츠 종목을 스포츠로 포지션 하기 위해서는 종목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종목의 확대는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선정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이다. 심포지움도 함께 개최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종목 선정보다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Q: 이번 행사와 e펀이 동시 개최된다. 소감은?
A: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박광진 원장) : 이번 대회가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배경과 환경을 고려한다면 당연히 대구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구시는 게임산업 10여년 이상 인프라를 준비해 왔다. 이번 행사와 함께해서 9회째 맞는 e펀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단순히 이벤트와 축제뿐 아니라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Q: 중국 e스포츠단체와의 관계 및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A: e스포츠 체육총국 통합 담당 국장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중이다. 협상이 잘 진행되서 올해 중국은 정식 회원국 들어올 것으로 생각한다. 정부의 승인을 받고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중국의 협단체이니 만큼 대회의 준비 및 연관 사업도 작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