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액션! ‘전국 바사라3’ 국내 정식 발매는 7월말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무장들의 활약을 그린 PS3용 액션 게임 '전국 바사라3'의 정식 발매가 7~8월 사이로 예정됐다.

'전국 바사라3'은 PS2용으로 출시된 액션 게임 '전국 바사라'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PS3의 성능을 최대한 살린 게임성과 대규모 적을 한 번에 몰살하는 통쾌함, 그리고 다양하게 구성된 일본 전국시대 무장들의 등장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40여명의 유명 일본 무장 중 한 명을 선택해 전국시대를 통일하게 된다. 특히 간단한 조작에 40~50명을 연속적으로 날려버릴 수 오의부터 각 무장마다 장착할 수 있는 고유기를 통해 격투 게임 못지 않은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캡콤코리아 측의 한 관계자는 "'전국 바사라3'의 심의는 현재 통과가 된 상태이다. 한국 내 정식 발매는 7월말이나 8월 사이가 될 것 같다. 자세한 일정이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대를 했던 자막 한글화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Wii 버전이 있는 일본과 달리 국내는 PS3만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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