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신작발표] 신작 ‘거울전쟁: 신성부활’은 어떤 게임?
금일(25)일 L&K로직코리아(이하 엘엔케이)의 신작 발표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슈팅 RPG '거울전쟁: 신성부활'은 과연 어떤 게임일까. 신작 발표회에서는 게임의 모습 전체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진행 형태와 구성 등은 엿볼 수 있었다.
기본적인 틀은 MMORPG와 흡사했다. 게이머가 마을을 돌아다니고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임무를 받고 수행하는 형태를 띄고 있었다. 캐릭터들의 모습 자체는 캐주얼 스타일의 7등신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동화풍의 귀여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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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부분은 사냥터로 향하면 벌어지는 슈팅 부분. 대부분의 슈팅 게임들이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싸우는 형태를 띄고 있지만 '거울전쟁: 신성부활'은 게임 캐릭터가 지면을 밟고 뛰어다니는 방식을 채택했다. 처음에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지만 실제 플레이 영상에서는 꽤나 자연스럽고 시원한 느낌을 줬다.
슈팅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탄막보다는 순발력을 요구하는 형태가 강했다. 빠르게, 그리고 많이 연속적으로 등장하는 적들을 격파하는 재미에 충실했으며, 직업마다 다양한 슈팅의 형태가 인상적이었다. 개발사 측에 따르면 총 15개의 직업, 그리고 전직 후에는 30개까지 직업이 들어나게 되고 무기나 사용하는 캐릭터의 특징에 따라 많은 차이점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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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순히 슈팅 공격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접 액션 등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적이 쓰는 탄막 자체를 없애는 액션을 비롯해 화면 전체의 적을 공격하는 점멸 폭탄 등 슈팅 게임이 가진 다양한 재미를 잘 보여줬다.
하지만 인터페이스 및 성장 형태, 아이템 커스텀 등의 세부적인 측면을 살펴볼 수 없었다. 그래도 게임이 가진 시원한 슈팅과 손맛 자체는 영상만으로도 잘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