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과 건담이 잘 어울린다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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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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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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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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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육중하고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건담의 뒤로 다른 건담들의 모습이 보이고 건물 하나를 점령하려는 듯한 악의 건담 세력인 듯한 모습도 보인다.
하늘 위로는 수많은 전투기들이 날아다니며 상황의 급박함을 이야기해 주는 듯 하다. 지구방위대 건담의 출동인가?
패키지 뒷면엔 배경 스토리를 말해주는 듯한 인물들의 사진과 문구가 보이고 그 뒷편으로 게임 스크린샷 들이 보인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색 짙은
인물들 그림과 3D 실사의 게임 스크린샷간의 비매치가 눈에 확~ 들어온다. 아래쪽에 게임의 간단한 설명이 나오는데, 그리 와닿는 문구는
없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건담이 쇠사슬 채찍을 휘두르는 모습이 보인다. 그 뒤로 마치 회상과 같이 주욱 나열된 건담의 모습들. 건담의 운명이
걸려있는 건가..? 나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킨다. 매뉴얼 속엔 배경 스토리부터 조작 방법까지 모두가 간략하고 깔끔하게 잘 나와있다.
매뉴얼을 읽다보니 어느새 게임에 대한 기대감만 잔뜩 부푼상태. 건담이 노려보고 있는 CD를 꺼내어 얼른 트래이에 넣고 싶은 마음이다.
나름데로 건담을 좋아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담의 모습만으로도 뭔가 기대감을 갖게되는 후유유로선 기동전사 건담 전기의 패키지는 그저그런
나름데로 깔끔한 모습의 패키지 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