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의 원조격, 골프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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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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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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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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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벙커에 빠진 공을 꺼내려다 헛스윙으로 골프채를 날려먹은 선수. 그리고 배꼽 빠져라 웃고있는 캐디와 갤러리들. 패키지 앞면에서부터 뭔가 우리가
알고 있던 상당히 신사적이고 고귀한 스포츠인 골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다. 깨진 골프에 대한 고정관념과 함께 기대되는 게임내용. 한껏 부푼
가슴을 안고 돌려본 패키지..
뒷면은 다소 실망스럽다. 게임 스크린샷 3장과 간단한 게임소개가 되어 있으나 앞면에서 가졌던 후유유의 기대감을 체워주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15명의 새로운 골퍼들이라는 문구나 입담이 험한 7명의 캐디들 이라는 문구에 비해 그에 따른 스크린샷은 그저 앞면과는 다른 캐릭터와 캐디의
모습 뿐이다.
매뉴얼은 깔끔하고 구성이 잘 되어있는 데다, 매 장마다 캐릭터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동반되어 보는 재미를 높여준다. 단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매뉴얼 이라기 보다는 보는 재미도 겸비된 매뉴얼 이라고 할까..?^^
전체적으로 뭔가 부족한듯 하지만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이는 패키지다. 좀더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구성을 통해 모두의 골프라는 게임의 특성을
확실히 살려주었다면 좋았을 듯 싶지만, 그건 다음편에서 기대해 보도록 하고, 이번엔 여기서 만족을 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