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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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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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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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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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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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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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무섭게 내리치는 벼락과 푸른 달을 배경으로 날고 있는 헬기, 얼굴에 위장을 하고는 경계를 갖추고 있는 군인들. 패키지를 보는 순간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등의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패키지 뒷면은 굉장히 썰렁하다. 뭔가로 면은 가득 차 있지만 스크린샷에 비해 글만 잔뜩 있어 허전한 감을 지울 수 없다. 게임에 대한 설명도 너무 딱딱하고, 패키지 겉면 만으로는 게임에 대한 설명이나 미리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너무 부족하다. 겉면만 보고 패키지를 집어들 게이머는 없을듯..
패키지를 열자 두툼한 매뉴얼이 있다. 집어드는 순간.. 거부감이 인다. 역시나.. 꽉 찬 내용들. 도대체 게임이 얼마나 복잡하길래 이토록 두툼한 매뉴얼을 제공하는 겐지.. 게임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하게 담겨있어 좋긴 하지만 처음 접할때부터 든 이질감은 매뉴얼을 다시 끼워넣는 순간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미군 특수부대의 활동을 게임으로 알아보는 소콤. FPS라는 장르를 게임에 얼마나 담아냈을지는 모르겠지만.. 패키지에 대한 느낌은.. 패키지만으로는 지레 겁먹고 플레이 할 엄두를 못낼것 같다..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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