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매뉴얼은 언제나 게이머를 슬프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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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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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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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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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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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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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수면위를 활강하며 무언가를 폭파시키고 그대로 날아오르는 비행체. 금방이라도 폭발 기운에 섞여 함께 폭발할 듯 위태해 보인다.
'추락하거나 혹은 싸우거나'라는 문구가 패키지 뒷면을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다. 굉장히 극과 극을 달릴 듯 한 게임 플레이가 기대되고, 스크린샷을 통해 보여지는 화려하고 깔끔한 그래픽이 눈이 휙휙~ 돌아갈듯..^^;; 하지만 너무 광고성 문구들로 일관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매뉴얼과 공략집이 나온다. 매뉴얼엔 기본적인 설명과 각 요소별, 카메라에 대한 설명들이 들어가 있고, 공략집엔 에피소드별 진행 방법과 팁이 들어가 있다. 두가지 모두 흑백이라는 것만 제외하면(항상.. 이놈의 흑백이..-_-++)보는데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 크게 흠잡을 것은 없다.
젠체적으로 패키지 뒷면의 광고성 문구들과 흑백 매뉴얼을 제외하면 패키지 내에선 흠잡을 것이 없다. 공략집이 들어 있는 등 유저 서비스에 대한 모습은 너무 좋아 다시한번 패키지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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