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구성의 패키지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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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구도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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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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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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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푸른 바다위로 프로펠라 열심히 돌리며 날아가는 헬리콥터. 그리고 그 옆에 떡!하니 붙은 노란 딱지.. '자막 . 음성 한글화'. 음..
어딘가 굉장히 심심해 보이는 그림이다. 헬기의 모습이나 바다가 실사감을 전혀 제공하지 않아 밋밋하고 심심한 맛이 강하다. 좀더 역동감 넘치는
모습을 제공했다면 시원한 바다의 모습과 어울려 굉장히 멋진 그림이 되었을거란 기대를 해보지만.. 이미 나온 타이틀인데.. 뭐 어쩌겠는가?
패키지를 뒷면으로 돌리자 게임 스크린샷이 가득하다. '그래, 바로 이거야!' 패키지 앞면에서도 차라리 게임 스크린샷을 넣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스크린샷들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재해발생! 긴급출동 에어 레인저!'라는 위의 문구와 잘 어우러진 스크린샷들이
한껏 보기좋다. 게임에 대한 설명은 스크린샷들 간간히 보이는데, 스크린샷만으로도 어떤 게임인지는 충분히 알 듯 하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하얀 바탕에 빨간 글씨로 'AIR RANGER2'라고 써진 매뉴얼과 패키지 앞면 사진을 박아놓은 CD가 들어있다. 오옷!
빛을 받아서 반짝반짝 한겐지 처리가 잘 된겐지 패키지 앞면보다 훨씬 입체감 넘치고 박진감 있는 모습이다. 패키지 앞면에 대한 아쉬움은 계속
베가되기만 하고..-_-;; 응급구조 게임이라서 일까? 하얀 바탕에 빨간 글씨만으로 써진 어딘가 심심해보이는 매뉴얼임에도 게임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매뉴얼 첫면에 써진 (주)엠드림의 인삿말이 게임 전체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주고 게임설명이 차근차근 잘 되어있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 매뉴얼이다.
에어레인저 2의 패키지는 앞면에서 큰 아쉬움을 남겨주지만 그 외엔 굉장히 잘 구성이 되어있어 게임을 하기전 게이머의 마음을 심히 콩닥콩닥
두드림질 시켜줄 수 있을듯 하다. 모든 게임 회사에서 이정도만 해줘도 게임을 구입한 게이머로선 굉장히 기분이 좋다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