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만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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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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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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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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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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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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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구리빛 두터운 갑옷을 입은 사람이 무언갈 들고 있다. 총인가..? 칼인가..? 패키지를 좌악 펼쳐보고서야 검이라는 것을 알았다. 날카롭게 생긴 검을 들고 투구에 가리워진 시선으로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저 뒷편으로 보이는 야수와 같은 형체의 저것은 무엇일까..? 스크린샷을 통해 엿보는 게임속 세계는 굉장히 화려하고 멋져 보인다. '파괴 미학의 정점에 올라선 게임 오.토.기!'라는 문구가 새삼 크게 다가옴은 스크린샷 때문일까.. 검을 든 사내 때문일까..?
컬러풀하게 잘 차려입은 매뉴얼은 게임 조작 방법에서 부터 조작에 대한 팁, 세계관 등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잘 들어있는 듯 하다. 한글화가 안되어 있는 게임이기에 매뉴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데, 이정도면 훌륭한 매뉴얼이라 칭하고 싶다.
전체적으로 '파괴의 미학'과 스크린샷으로 게임에 대한 소개를 잘 해놓은 듯 하고, 게임을 구매한 다음에도 매뉴얼까지는 게임 구매에 대한 후회는 없을 듯 싶다. 물론 그 이후엔 게임을 플레이하 는 게이머의 몫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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