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이.. 안습이에요..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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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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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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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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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영화 와호장룡의 엑스박스 게임화. 영화에서 보여준 그 놀라운 효과들을 엑스박스에서 잘 보여줄 수 있을까..? 주연배우들의 사진과 함께 게임
화면 인듯한 현란한 무공과 함께 등장한 두 남녀에게서 영화 와호장룡에서 느꼈던 박진감과 화려함, 역동성을 느낀다. 붉은 배경속에서 검을
다투는 두 남녀. 이들이 과연 게임속에선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윽.. 이게 왠 한물 간 그래픽이란 말인가..--;; 2,3년전 PC게임에서 보여주던 그래픽이.. 왜 패키지 뒷면 게임 스크린샷에 들어가
있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다. 게다가 전체적인 구성도 엉망이라 패키지 뒷면의 남는 공간이 너무도 많아 보인다. 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스크린샷을 넣은 겐지..--;; 와호장룡이라는 이름값으로 대충 얼버무리려 한겐가..?
얇고 볼것없는 매뉴얼.. 지금까지 접해본 수많은 게임 매뉴얼 중 와호장룡처럼 볼것없는 매뉴얼은 처음본다. 대체 게이머를 물로 아는건지
뭔지.. 그렇게나 와호장룡이 쉬운 게임인가..? 게임 속 튜토리얼 모드가 얼마나 잘 되어 있으면.. 매뉴얼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은건지..
이건 기본조차 되있지 않은 허접의 극치를 달리는.. 에휴.. 후유유 입 드러워 질까봐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지만.. 매뉴얼 하나때문에라도
이 글을 읽는 모든 게이머에게 와호장룡을 비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