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수다] 라오어2?, 원신?, 동물의숲? 올해 고티 게임에 대한 게임기자들의 생각은?

고티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고티란 Game Of The Year 이라는 글자의 약자로, 올해의 게임이라는 뜻입니다.

북미나 유럽의 IGN이나 게임스팟 등 공신력있는 게임 매체에서 각각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고, 어느 게임이 최다 고티를 받았는지를 겨루는데요, 올해 최고의 게임은 무엇일지에 전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래픽이나 전투 부분에선 최고지만 스토리 논란을 일으켰던 '라스트 오브 어스2', 전세계적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동물의 숲', '용과같이7', '고스트 오브 쓰시마',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원신' 등 기라성 같은 게임들이 많았던 2020년.

게임기자들은 이 고티 시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출연진 : 차보경 아나운서, 조학동 기자, 조영준 기자, 조광민 기자 / 편집 : 양다운)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