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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야에서 개발하고 엠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여성을 위한 온라인 게임 '루넨시아'의 마지막 클로우즈 베타 테스트가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터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모든 것을 최종 점검하여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 단계이다.루넨시아 홈페이지

아타리 코리아는 2003년 3월 멀티플랫폼으로 한국 발매 예정인 드라이버3의 새로운 동영상을 공개했다. 드라이버 3는 전세계 1,200만장 판매고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드라이버의 최신작으로 국내에는 텍스트 한글화를 거쳐 발매가 된다.동영상 보기

지난 12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월드사이버게임즈가 대회 마감 하루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대만, 독일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다. 대만은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와 워크래프트3 국가대항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에 출전한 쳉첸 선수가 결승전에, 텐우 선수가 3,4위전에 진출했고 워크래프트3에서는 유첸 선수가 3,4위

에스디엔터넷은 자사의 온라인 해전게임 '네이비필드'가 10월 15일 일본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 SUCCESS사를 통해 1년 여간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해 온 네이비필드의 월정액 요금은 1,500엔(15,000원 상당)으로 책정되었으며, 동시접속자 수 기준 70%의 유료 전환율을 보여 앞으로도 성과에 기대를 가지게 했다. 에스디엔터

온라인 게임 엔에이지가 제2회 엔에이지 최강전을 개최한다. 경기는 레벨에 따라 '60 ~ 95레벨'이 참여하는 '루키전'과 '96레벨' 이상이 참여하는 '최강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최근 공개된 '초능력' 클래스의 경우 '최강전'만 진행한다. 각 클래스별로 32명씩 참가해 서버별 160명, 총 640명의 엔에이지 고수들이 총출전하는 이번 최강전은 입상한

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은 게임 UFO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웹패턴테크놀러지와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오락실 게임 3종을 엠게임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게임UFO는 일본의 샤이쿄사의 게임을 라이센싱하여 옛날 오락실용 게임의 ROM 화일을 컴퓨터에서 구동시킬 수 있는 에뮬레이터인 마메게임 형태로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 엠

㈜메가엔터프라이즈는 인피니티 워드가 제작하고 액티비젼이 유통할 예정인 FPS 게임 'Call of Duty(콜 오브 듀티)'의 국내 공식 홈페이지를 17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공식 홈페이지는 '야전 사령부', '미션 브리핑', '캠페인', '탄약창', 'PX', '공문함', '커뮤니티' 메뉴로 이루어져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 분위기에 걸맞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가 지난 달 공개한 '리뉴얼 클라이언트'가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람의 나라' 새 버전이 서비스되고 있는 봉황서버는 새 버전이 공개된 지 20일이 되지 않아 접속자수가 2만 명을 넘겼으며, 봉황서버 오픈 전에 비해 전체 동시접속자수도 평균 65%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버전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정통 MMORPG '세피로스'가 중국 방영용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은 7분 동안 테마 음악이 5번 바뀌면서 인간족과 네피림의 갈등과 화합에 관련된 스토리가 펼쳐진다. 중국 세피로스 마케팅 총괄 매니저 왕위엔은 "플레이 동영상으로도 영화 같은 스토리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영상에 중점을 두었다"며 "7분이라는 시간 동안 세피로스의 또 다른 느낌을 선

야후!코리아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의 2차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추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실크로드 온라인'은 사전제작심의 대상을 받은 기획력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국내 게임개발업체인 조이맥스에서 개발하고 야후!코리아가 유통,배급하는 3D 온라인 게임이다. 이번 2차 테스트는 신청한 게이머 중 5000명을 선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