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메타크리틱 96점... 2026년 최고 평점

신승원 sw@gamedonga.co.kr

닌텐도 스위치2용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가 올해 출시된 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리뷰 81개 기준 메타크리틱 96점, 오픈크리틱 95점을 기록 중이다. 이 점수로 메타크리틱 2026년 최고 게임 순위 1위에 올랐고, 역대 게임 순위에서도 30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작품은 1998년 닌텐도64로 출시된 원작을 스위치2 전용으로 새롭게 만든 리메이크 작이다. 1998년 출시된 원작은 99점으로 메타크리틱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고, 이 기록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리메이크작은 원작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011년 닌텐도 3DS로 나온 ‘시간의 오카리나 3D’(94점)보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뷰에서는 독 모드와 휴대 모드 모두에서 60프레임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성능이 호평받았다. 진행 속도를 끌어올린 플레이 개선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한편, 올해 메타크리틱 상위권은 리메이크·리마스터작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에 이어 스위치2용 ‘바이오하자드 RE:2 디럭스 에디션’이 93점, PC용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가 92점으로 뒤를 이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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