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 동남아시아 시장 서비스 상승세이어간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씰M'이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 순항 중이라고 오늘(20일) 밝혔다.

지난 5월 11일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시작한 '씰M'은 출시 당일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애플 앱스토어 기준 인기게임 1위와 구글 플레이 무료 1위를 기록했으며, 양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현재 '씰M'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구글, 애플 매출 순위 10위권을 유지 중이다.

플레이위드는 지난 주 길드 미션, 레벨 효과 추가 등 길드 관련 콘텐츠와 함께 60 레벨 확장, 신규 맵, 장비 추가 등이 포함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플레이위드의 황원준 사업부장은 “많은 현지 이용자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등으로 보다 더 재미있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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