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맞은 ‘달빛 조각사: 다크게이머’, 풍성한 이벤트 진행한다!

신승원 sw@gamedonga.co.kr

엑스엘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달빛 조각사: 다크게이머(이하 다크게이머)’의 2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신규 직업 창기사가 등장한다. 창기사는 공격 능력이 뛰어나 피해량이 높은 캐릭터로 개인전, 쟁탈전 등의 PVP에 특화돼 있다. 투창과 참영폭쇄(원거리 범위), 맹룡참 (돌진 단일), 강철선풍(돌진 범위)등 화려한 스킬을 뽐내며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용자들의 요청이 자자했던 직업변경권도 선보인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기존 직업에서 획득한 장비와 스킬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직업변경권은 아누비스 토벌 퀘스트 완료한 이용자들만 일정 기간(3/20 ~ 4/02) 동안 구매 가능하다.

방어구 및 장신구 복구권도 지급한다. 복구권은 게임 출시 이후부터 20일까지 강화 실패 기록이 있는 아이템이 대상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 보스 몬스터 ‘아스모데’가 출현해 박진감을 더할 콘텐츠 ‘스피렌의 황혼’ 또한 20일부터 즐길 수 있다.

다크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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