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의 자존심 불카누스 게임 속 들추기

바람의 별 press@gamedonga.co.kr

국산용 PSP 게임 '불카누스' 패키지입니다. 국내 업체에서 개발한 것도 화제였지만 무엇보다 높은 퀄리티로 화제였죠. 아직까지는 해외 게임들에 비하면 조금 모자르는 부분도 있었지만 국내 기술력으로 이 정도의 게임이 발매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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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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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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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면에는 '불카누스'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로봇이 멋진 포즈로 서있습니다. 마치 '건담, 대지에 서다'를 보는 것 같네요. 국내에서는 언제나 마이너 취급을 받아왔던 메카닉 소재의 게임이 이렇게 훌륭하게 발매되었다는 것에 남다른 감회가 들기도 합니다. 뒷면에는 간단한 게임 모드와 함께 플레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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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U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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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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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패키지는 매뉴얼과 UMD로 이루어져 있으며, UMD에는 '불카누스' 로고와 부제 'SEEK & DESTROY'가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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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로봇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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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확실히 읽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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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은 육중한 로봇들로 꾸며져 있으며(이상하게 사진이 잘못 나와서 보정을 해도 소용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_-;)조작법 및 각 종 아이템과 무기 활용법에 대해서 익힐 수 있습니다. 로봇을 조작하는 게임이다 보니 조작법은 반드시 익혀야 할 필수 요소 중 하나죠.

'불카누스' 게임 자체는 나름대로 국내에서 큰 의미를 두고 발매됐지만, 패키지 구성면에서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어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다음에 발매되는 국산 게임은 좀 더 멋진 패키지로 구성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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