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사루와 함께 미니 게임의 세계로
PS2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이제 PSP 세계도 나의 것!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천방 지축 원숭이 삐뽀사루가 PSP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에는 액션 게임이었다면 이번에는 귀여운 삐뽀사루와 함께 미니 게임을 즐기는 형식으로 출시 됐으며, 휴대용 게임에 맞게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어 어린이나 여성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죠.
패키지는 다양한 삐뽀사루의 이미지와 게임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뭐랄까 전혀 집중이 되지 않는 어지러운 구성이긴 하지만 삐뽀사루 특유의 난잡함(?)을 잘 살렸다는 느낌이네요. 삐뽀사루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패키지 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패키지 내부는 매뉴얼과 UMD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고, 여기 저기에 프린팅 되어 있는 삐뽀사루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PSP 게임이 하얀 케이스였지만 삐뽀사루는 발랄한 분위기를 더해주기 위해 노란색 배경을 선택한 점이 눈에 띄네요. 원숭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가 노란색이니까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키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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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내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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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에서는 표지에서 쏟아져 내리는(?) 삐뽀사루들을 볼 수 있고, 내부에서는 다양한 미니 게임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게임이기 때문에 각 게임별 특징을 정확히 파악해서 조작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삐뽀사루들로 꾸며진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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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니게임 설명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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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주체가 되는 캐릭터의 매력을 120% 활용한 패키지였습니다. PSP 게임이라 간단한 패키지 구성이었지만 게임의 특징은 충분히 전달하는 '센스'가 돋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