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게임 해킹 중인 '다애에나' "이번엔 몬헌 해킹도?"

캡콤 게임들의 해킹을 이어가던 '다이애나'가 이번엔 '몬스터헌터'에도 손길을 뻗쳤다.

지난 29일(메국 시각) '몬스터헌터'의 공식 계정은 'Diana 👉 Monster Hunter'라는 타이틀로 변경됐다. 여기에 "이상한 알과 거대한 검을 깨부수고 들어갔더니… 온통 괴물로 가득한 곳에 도착했어! 무서운 괴물도 있지만 귀여운 괴물도 있네~ 🥹 헌터와 라이더가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볼 거야. 같이 놀아볼까!"라는 게시글이 새롭게 게시됐다.

최근 캡콤은 자사의 신작 프래그마타의 캐릭터 ‘다이애나’를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다이애나는 작품 내에서 해킹 능력을 지닌 안드로이드로 설정된 캐릭터다.

특히, 철모르는 어린 해커라는 컨셉으로 공식 계정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물론, 귀여운 이미지를 SNS에 남기는 등 캡콤 게임의 공식 SNS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몬스터헌터 해킹 이미지(자료 출처-몬스터헌터 x)
몬스터헌터 해킹 이미지(자료 출처-몬스터헌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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