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기 좋은 시기!" 카제나, 반주년 업데이트 ‘어라이즈’ 실시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론칭 반주년을 맞아 ‘하프 애니버서리(Half Anniversary)’ 업데이트 ‘어라이즈(ARISE)’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카제나의 핵심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플레이를 강화하는 동시에 반복 플레이 피로도를 줄이고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 시즌 콘텐츠 확장 등이 함께 적용됐다.
가장 핵심적인 신규 콘텐츠는 ‘출격’이다. 출격은 매 탐사마다 경로와 적, 선택지가 달라지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모드로, 카드 수집과 선택에 따라 매번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처음 한 명의 전투원으로 시작해 탐사를 진행하며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진행도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격을 통해 획득한 재화는 세이브 데이터 편집에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성장 시스템과도 연계된다.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에는 시즌3 ‘은하에 울리는 노랫소리’가 추가됐다. 전투원 ‘하루’와 ‘레이’의 고향 ‘에데니티호’를 배경으로, 아이돌 공연과 카오스 교단의 음모를 중심으로 한 신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용자는 신규 시즌 콘텐츠 ‘허상의 극장’을 플레이하며 성장 재료와 세이브 데이터 편집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시즈널 전투원 ‘하이데마리’와 파트너 ‘실비아’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하이데마리는 열정 속성 레인저로, 여러 카드가 연계되는 전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연속 공격이 특징이다. ‘극광검’ 카드를 활용한 연계 공격과 강력한 마무리 스킬을 통해 새로운 전투 전략을 제시한다.
편의성 개선 요소로는 ‘전술 위임 모드’가 도입됐다. 해당 기능은 세이브 데이터를 획득하는 콘텐츠 전반에 적용되며, 재화를 소모해 전투와 이벤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결과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균열 콘텐츠에서는 세이브 데이터 시즌 제한이 제거돼 이용자가 육성한 덱을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으며, ‘절규의 나선탑’도 개편을 거쳐 정식 콘텐츠로 운영된다.
하프 애니버서리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10일간 접속 보상을 통해 크리스탈, 프리즘 렌즈, 구출 앵커를 비롯해 5성 전투원 및 파트너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간 동안 하루 10회씩 총 70회의 무료 구출 기회가 제공되며, 총 200회 구출 결과 중 10회를 선택할 수 있는 ‘특별 신호 선별 구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카제나의 덱빌딩 로그라이크 재미를 한층 강화하고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하프 애니버서리를 기점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