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오브엑자일2' 엔드게임 대대적으로 개편한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공개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그라인딩기어게임즈의 액션슬래시 게임 '패스오브엑자일2'의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의 상세 정보가 라이브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오는 5월 30일 공개되는 확장팩 '고대의 귀환'에서는 6개의 새로운 엔드게임 스토리라인, 새로운 최종 보스, 새로운 제작 시스템, 새로운 전직 클래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엔드게임을 소개하는 조나단 로저스 개발 총괄
새로운 엔드게임을 소개하는 조나단 로저스 개발 총괄

이번 확장팩에서 가장 큰 변화는 엔드게임(아틀라스)이 기존의 반복 전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따라가는 구조로 개편된 것이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지역과 연결된 여러 엔드게임 스토리라인을 따라 최종 보스에 도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확장팩에서 추가되는 정식 엔드게임 스토리라인 중 첫번째라고 할 수 있는 요새에서는 모든 몬스터가 에센스에 갇혀 있거나, 금고로 바뀌어 있는 등 다양한 기믹과 특수한 보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엔드게임에서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도 이전과 달리 아틀라스 전체에 포인트를 할당할 수 있게 돼,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신규 리그
신규 리그

신규 리그 ‘알두르의 룬’은 고대 룬 제작 기술을 되살리려는 대장장이를 구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수께끼의 유적을 찾고, 그 위에 룬 기호를 새기는 리그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룬 조합에 따라 몬스터가 강화되는 독특한 전투를 경험해볼 수 있다.

신규 전직 클래스로는 ‘스피릿 워커’와 ‘마셜 아티스트’가 추가된다. 헌트리스의 전직 클래스인 ‘스피릿 워커’는 동물 혼백과 교감해 여러 혼백의 힘을 자신에게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사슴, 올빼미, 곰에 어울리는 능력을 부여해 공격, 방어, 소환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몽크의 전직 클래스인 ‘마셜 아티스트’는 자신의 환상을 생성하여 독특한 근접 전투 스타일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비 대신 신체에 룬을 직접 장착하고, 여러가지 권법을 구사해 새로운 방식의 캐릭터 성장과 전투 스타일을 제공한다.

신규 전직 클래스
신규 전직 클래스

이외에도 신규 고유 아이템과 도전과제 시스템도 함께 추가된다. 무기, 장신구, 방어구 등 30종 이상의 신규 고유 아이템이 추가되며, ‘도전과제 시스템’을 도입해 총 8개의 미션 달성 시 ‘알두르의 기사’ 방어구 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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