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T1과 DK 맞대결 EWC LOL 선발전 관람 티켓 매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e스포츠 월드컵(EWC) 선발전인 ‘Road to EWC 2026: League of Legends Korea Qualifier’의 현장 관람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14일 예매를 시작한 25일과 26일 EWC 선발전 최종 경기 모두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EWC 선발전 최종 경기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T1과 DK의 승자조 결승, 26일에는 패자조 결승이 예정돼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총 2개의 LCK 팀이 ‘Esports World Cup(EWC)’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 e스포츠는 초청팀 자격으로 본선 티켓을 일찌감치 거머쥐었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되는 클럽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이 개최한다. 다가오는 7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7주 동안 2000명이 넘는 선수와 200개 클럽이 참여해 총 24개 종목으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7500만 달러(한화 약 1,122억 원) 수준으로 최대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