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플레이엑스포에서 세계 최초 시연! 그랑블루 판타지로 무장한 사이게임즈 부스
사이게임즈가 21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 2026’에서 신작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는 오는 7월 9일 출시 예정인 액션 RPG로,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시연 기회를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의 시연존은 MSI의 게이밍 모니터와 데스크탑, 노트북 등을 활용해 총 20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 시연 버전에서는 총 12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고, 신규 전투 시스템인 ‘소환’과 ‘어센드 체인’도 공개된다. 이용자는 전투 중 소환석을 활용해 다양한 성정수를 불러낼 수 있고, 일부 성정수는 직접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싱글 플레이 콘텐츠 ‘극돈공소’와 최대 4인 협력 멀티 플레이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랜덤하게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신규 보스전 등이 추가돼 기존 작품보다 한층 확장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께 출품되는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도 눈길을 끈다. 해당 작품은 사이게임즈 대표 IP ‘그랑블루’를 기반으로 한 대전 격투 게임으로, 화려한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 심리전 중심의 전투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현장에서는 다른 관람객과 직접 대전을 펼칠 수도 있어 대전 게임 특유의 긴장감도 느낄 수 있었다.
현장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스탬프 랠리가 진행되고, 미션 완료 시 에코백과 스티커, 키링 등이 증정된다. 총 3종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무대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다. ‘배틀! 타임어택’에서는 신작 퀘스트 클리어 기록 경쟁이 진행되고, ‘릴레이 챌린지’에서는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연승전이 열린다.
23일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강퀴가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강퀴와 함께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 퀘스트 기록 경쟁을 펼치거나, 직접 1:1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GBVSR Grand Battle: PlayX4 2026’ 특별 대회도 개최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가 제공되고, 준우승자와 4강 및 8강 진출자들에게도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사이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를 전 세계 최초 오프라인 시연으로 선보이는 자리이고, 신작의 매력을 팬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서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무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 만큼 자사 타이틀들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