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국내부터 해외까지, 수십 가지 게임 모였다... 플레이엑스포 ‘플리더스’ 부스 눈길

신승원 sw@gamedonga.co.kr

21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플리더스가 운영 중인 인디 게임 부스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국내 대학생 개발팀부터 해외 인디 개발사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행사장 내 대표적인 인디 게임 체험 공간 중 하나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플리더스
플리더스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

이번 특별관은 ‘인디오락실’과 플리더스가 협력해 조성한 공간이다. 현장에는 20개 이상의 개발사가 참여했고, 해외 유망 인디 게임들도 함께 소개됐다. 플리더스 측에 따르면 이번 B2C관에는 해외 게임사 15개 팀과 대학교 팀 15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 팀들은 총 58개 지원팀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현장에서는 ▲Hamstory(도토리도굴단), ▲fREeze!(이글루레시피), ▲득도비트(득도게임즈), ▲별의 키니: 우주 가마솥 대작전(키니맘즈), ▲25(25), ▲도서관에서는 정숙!(사서고생), ▲Project : KAMA(Indiedent)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인디 게임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국내외 작품들이 모여있다
국내외 작품들이 모여있다

해외 작품으로는 ▲End of End(Squidboat), ▲Fleetbreakers(Last Keep), ▲Taival(Bonobo Software), ▲GIMMIKO(SorryPoniko!), ▲Altered Alma(2Awesome Studio), ▲Project Solaris(Greenhorn) 등이 전시돼 해외 인디 게임 트렌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플리더스는 B2C관 외에도 B2B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B2B 현장에서는 FGT(Focus Group Test) 존 40개와 스타트업 대상 IR 피칭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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