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성공시킨 펄어비스, 상장 후 첫 배당 발표. 자사 보유주 50% 소각도
올해 '붉은사막'을 성공시키며 올해 1분기에 매출 3285억, 영업이익 2121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펄어비스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작한다.
펄어비스는 상장 후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9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4.4%) 280만 3,945주의 약 50%인 140만 3,945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 6월 8일 종가 기준 약 540억 원이며, 장부가액 기준으로 약 173억 원이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6월 12일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에는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밝혔다.
펄어비스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작 개발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